고대부터 예루살렘 지역을 대표해 온 ‘예루살렘 스톤’을 충실히 재현한 제품입니다.
무광택의 내추럴 마감과 고급 천연석에서 볼 수 있는 혼드(honed) 마감의 대형사이즈까지. 수천 년을 거쳐 축적된 원석의 퇴적층을 실감나게 살리는데 심혈을 기울인 빼어난 완성도로, 타일과 천연석의 경계가 무너져버렸다는게 실감나는 제품입니다. 깊이있는 색감, 단단한 물성, 반영구적인 항균기능, 20년 보증의 내구성까지 최상급 세라믹 타일의 현재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