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tto d'este from Italy

코토데스테

진영코리아와 함께하는 COTTO D’ESTE는 이탈리아 세라믹 업계의 최상위 브랜드 중 하나로, 세라믹 그룹 “PANARIA GROUP”의 여러 브랜드 중 대표적인 브랜드입니다.

COTTO D’ESTE는 창립자인 파올로 무시니(Paolo Mussini)에 의해 1993년 이탈리아 모데나의 사수올로(Sassuolo) 지역에서 설립되었습니다.
모기업은 1974년 설립된 PANARIA CERAMICA로 2004년 계열 브랜드들과 함께 PANARIA GROUP으로 통합되어, 이탈리아의 최고급 시장을 겨냥했던 COTTO D’ESTE는 천연석을 대체하는 14mm 두께의 포셀린 스톤웨어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며 그룹의 최상위 브랜드로 자리하였습니다.
2004년 슬림타일의 원조인 3.5mm 초박형 라미네이티드 포셀린 빅슬랩 KERLITE(켈라이트)를 런칭하고 2010년에는 세계적인 항균기술 기업인 마이크로밴 인터내셔널과 협업해 혁신적인 PROTECT 항균기능을 제품에 접목하기 시작하여 제품과 일체화된 항균처리는 99.9% 수준까지 타일표면의 박테리아를 소멸시키며 날씨 조건이나 반복적인 유지보수에도 변함없는 탁월한 내구성으로 10년~20년을 보장하는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COTTO D’ESTE는 전세계적으로 100여개 국가에 광범위한 세일즈 네트워크를 보유하며 10,000여개의 전문 거래처와 1,700명의 직원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세계 6곳(이탈리아 3곳, 포르투갈 2곳, 미국 1곳)에 생산설비를 갖추고 고객들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 기술자, 엔지니어, 건축가등 전문 고급인력들로 구성된 연구개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급 세라믹 시장을 겨냥하여 최고 품질의 세라믹 타일 생산을 위하여 설립된 COTTO D’ESTE는 엄격한 개발과정을 통해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움,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이탈리아 세라믹 산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미적 연구를 추구하는 브랜드로서 COTTO D’ESTE의 우수함은 전 세계의 인테리어 디자이너들과 건축가들의 작품에 적용되어 그 가치를 증명합니다.

Find out our Kerlite tiles

우리 시대의 세라믹 타일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 진화하고 있습니다. 천연석, 원목, 테라코타, 콘크리트, 에폭시, 벽돌, 페인트, 금속판재 등 세상의 거의 모든 건축 마감재료의 느낌을 타일의 형태로 만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 첨단에 초대형 슬림타일 켈라이트 KERLITE가 있습니다.
금속 틀에 원료를 넣고 수천톤에 달하는 무게로 다진 후 구워내는 일반적인 타일과는 전혀 다른, 15000톤의 힘으로 압축해 밀어내는 방식으로 최대한 얇게 생산되는 세라믹 판재가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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